D.R.I. – Dirty Rotten LP(1983/1988, Rotten Records)

최초의 쓰래쉬코어로 평가받는 데뷔 EP. 후에 들려주는 크로쓰오버의 메탈릭한 사운드가 거의 배제된 전형적인 하드코어 펑크 리프 가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1988년에 리마스터 버전으로 재발매되면서 1984년에 발매된 7인치 EP <Violation Pacification>의 4곡 모두와 미발표곡 2곡이 수록되었다. 다이 하드 펑크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