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H – Cut The Crap(1985, Epic)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조 스트러머와 폴시모넌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교체되었으며 매니저였던 버니 로즈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조스트러머와 함께 모든 곡을 공동작곡했다.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혹평받고 있으며 멤버인 조 스트러머조차 외면하고 있는 앨범이지만 싱글 “This Is England”는 The Clash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