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IGA – En Este Lugar(1984, Pläne)

Ortiga는 Quilapayun과 Inti-Illimani 등에 의해 시작된 New Chilean Song의 계승자로 칠레 전통음악에 프로그레시브와 Experimetal의 요소까지 가미된 독자적인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다. 70년대 초반부터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80년대 초반부터 유럽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다. 이 앨범은 유럽 이주 후 발표한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쾰른의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당시 서독의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