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포크록 뮤지션 Mick Softley는 1960년대 중반, Donovan을 만나며 음악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Donovan은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뮤지션으로 Mick Softley를 꼽았다. 그 외에 많은 포크록 뮤지션들이 그에게 존경을 표하고 있다.)
제2의 밥딜런을 만드려는 레코드사의 접촉이 있었지만 그는 스스로 이를 거부하고 전 세계를 돌며 거리의 뮤지션으로 일생을 보냈다.
록과 싸이키델릭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는 평을 받은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기사
http://www.psychedelicbabymag.com/2015/11/mick-softley-rebel-life-with-friend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