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RHYTHM – S/T(1981/1994, Rock’n’Roll Circus)

멕시칸 펑크/뉴웨이브 밴드 Dangerous Rhythm의 유일한 스튜디오 앨범 <Dangerous Rhythm>(1981)에 이전에 발표했던 싱글과 EP를 추가한 컴필레이션.
멕시코 최초의 펑크밴드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들은 80년대 중반부터 밴드명을 Ritmo Peligroso으로  바꾸고 라틴음악을 결합한 팝록을 에스빠냐어로 노래하면서 커다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밴드는 현재까지 부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