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
80년대 중반 이후 미디어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80년대 후반 이후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 앨범의 재평가는 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NWOBHM/Proto-Thrash 밴드 Atomkraft 출신으로「Prime Evil」(1989)부터 밴드의 보컬/베이스로 참여하고 있는 Tony Dolan의 보이스는 Cronos의 공백을 무색케 하고 있으나 이 앨범은 Venom에서 그의 마지막 앨범이 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