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NEL FRENZIES – Knee Deep And Wasted(1989, Probe Plus)

TUNNEL FRENZIES – Knee Deep And Wasted(1989, Probe Plus)

맨체스터 개러지 펑크밴드 Tunnel Frenzies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ooges풍의 프로토펑크와 개러지, 그런지/얼터너티브메탈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시애틀 출신 밴드들과 함께 활동했다고 한다. 2005년에는 인도로 휴가를 떠난 후 행방불명된 베이스 연주자 Jason Bellman를 제외하고 멤버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곡을 녹음하기도 했고 이후에도 계속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참고
http://www.nme.com/bandComments/tunnel-frenz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