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Y DOLLS – One More Megabyte(1997, Rotten Records) 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Proclaimers의 히트곡 “I’m Gonna Be (500 Miles)”를 커버했는데 아주 잘 어울린다. 네오펑크/팝펑크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을 시기에도 그들만의 오리지널 펑크 빠세띠끄로 찬사를 받은 앨범이다. Related Posts TOY DOLLS - Nellie The Elephant(1984, Volume)밴드와 팬들에게 최고 싱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Nellie The… TOY DOLLS - Bare Faced Cheek(1987/1990, Toy's Factory)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밴드 리더 마이클 앨가가 최악의 앨범으로… THE STRANGLERS - No More Heroes(1977, United Artists)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https://youtu.be/Db0VB_MmeK0?si=BcyYaGYT5K5g6SLg Share: Twitter Facebook Google+ One More Megabyte, The Toy Dolls, Toy Dol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