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8월, 밴드가 결성된지 5일 후에 레코딩된 ‘역사적인’ 음원으로 Joan Jett, Micki Steele, Sandy West의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하고 있다. – 베이스 연주자 Micki Steele이 참여한 유일했던 시기이다. 밴드의 섹슈얼한 이미지를 마케팅 수단으로 삼으려 했던 ‘독재자’ Kim Fowley의 의도와 그녀의 뮤지션십이 충돌하면서 해고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Steele는 후에 The Bangles에 가입해 “Manic Monday”로 빅히트를 기록한다.
음질은 ‘최악’ 수준은 아니지만 그들의 팬이 아니라면 감상하기에 조금 힘든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