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P. Paul P Fenech가 만든 자신의 레이블 Mad Pig Label을 통해 1984년에 처음 발매되었다.
멤버들의 부침이 잦은 가운데 유일한 오리지널 멤버 P. Paul Fenech가 프로듀싱과 모든 보컬을 담당했으며 일부 곡들에서는 베이스와 드럼까지 연주하고 있다.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P. Paul P Fenech가 만든 자신의 레이블 Mad Pig Label을 통해 1984년에 처음 발매되었다.
멤버들의 부침이 잦은 가운데 유일한 오리지널 멤버 P. Paul Fenech가 프로듀싱과 모든 보컬을 담당했으며 일부 곡들에서는 베이스와 드럼까지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