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MTOWN RATS – The Fine Art Of Surfacing(1979, Mercury)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싱글 “I Don’t Like Mondays”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힛트했다. 고전적인 브리티쉬 펑크/파워팝 스타일에 깔끔한 프로듀싱이 돋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 Posts THE BOOMTOWN RATS - The Best Of The Boomtown Rats(2005, Mercury)컴필레이션. THE BOOMTOWN RATS - Ratrospective(1983, Columbia)6곡이 수록된 컴필레이션 EP. 미국에서만 발매되었다. THE BOOMTOWN RATS - A Tonic For The Troops(1979, CBS)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Share: Twitter Facebook Google+ The Boomtown Rats, The Fine Art Of Surfa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