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e “Loco” Alexander가 전설적인 개러지 밴드 The Lost 해산 이후 Grass Menagerie를 거쳐 세번째로 참여한 The Bagatelle의 유일한 스튜디오 앨범. 기존 개러지록을 바탕으로 보컬그룹 형식을 도입하면서 소울과 R&B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Everybody Knows”는 Willie Alexander의 대표곡으로 The Lost와 Willie Alexander And The Boom Boom Band의 앨범에도 재녹음해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