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Keith Levene이 밴드에서 나가기 전 녹음한「Commercial Zone」의 5곡을 재녹음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ws_QNeas4ZU의 글에 의하면 밴드에서 나간 Keith Levene은 마스터테잎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 다른 멤버들과 상의없이 곡에 대한 권리를 팔았다고 한다.「Commercial Zone」은 같은 해에 비공식으로 발매됐고 Virgin은 Keith Levene에게 음반판매 중지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Keith Levene 본인이 이에 직접 댓글을 달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Keith Levene 재적 당시와는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팬들의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있는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