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ALM DEATH –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1988/1991, Earache)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그라인드코어가 펑크의 하위장르이긴 하지만 데뷔앨범 <Scum>에서 들려주었던 하드코어 펑크 색채가 많이 줄고 그로울링과 블래스트 비트가 강화되어 드디어 Napalm Death만의 그라인드코어가 완성된 앨범으로 보여진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Related Posts GBH- From Here To Reality(1990, Restless)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이전보다 쓰래쉬/스피드 사운드가 많이 추가되며 더… NAPALM - Zero To Black(1990, Steamhammer)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전형적인 쓰래쉬/크로쓰오버 스타일의 전작에… VENOM - From Hell To The Unknown(1985, Raw Power)인터뷰 등을 수록한 더블엘피 컴필레이션. Share: Twitter Facebook Google+ From Enslavement To Obliteration, Napalm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