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프로그램 애청곡이었던 “Never Wanna See You Cry”의 주인공 Le Mans의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마이크바니가 히트를 계획하고 육성한 밴드라고 하는데 전작「On The Streets」와 비교해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한국반에는 “Sex, Guitars, Rock N’ Roll”이 수록되지 못했다.
라디오프로그램 애청곡이었던 “Never Wanna See You Cry”의 주인공 Le Mans의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마이크바니가 히트를 계획하고 육성한 밴드라고 하는데 전작「On The Streets」와 비교해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한국반에는 “Sex, Guitars, Rock N’ Roll”이 수록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