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S AND THE POLAR BEARS – Got No Breeding(1978, Columbia)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을 받았던 US 초기 뉴웨이브/파워팝 밴드 Jules And The Pollar Bears의 데뷔앨범.
모든 곡을 작곡했던 Jules Shear는 그의 밴드 The Polar Bears와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까지 녹음하고 레코드사로부터 계약해지 당하며 밴드를 해산하고 솔로로 독립했다. 이후 8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몇 곡의 팝히트곡을 작곡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