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펑크신의 두 주요 인물 Johnny Thunders와 Patti Palladin(그녀는 뉴욕 출신으로 런던으로 이주해 펑크운동 초기에 Snatch라는 이름의 펑크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의 공동작품으로 7인치/12인치 두가지 버전의 싱글로 발표됐다.
“Crawfish”의 원곡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했던 영화「King Creole」에 삽입됐던 엘비스 자신의 곡으로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는 영화를 패러디했다.
뉴욕 펑크신의 두 주요 인물 Johnny Thunders와 Patti Palladin(그녀는 뉴욕 출신으로 런던으로 이주해 펑크운동 초기에 Snatch라는 이름의 펑크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의 공동작품으로 7인치/12인치 두가지 버전의 싱글로 발표됐다.
“Crawfish”의 원곡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했던 영화「King Creole」에 삽입됐던 엘비스 자신의 곡으로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는 영화를 패러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