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1982, Toshiba EMI)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1982, Toshiba EMI)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펑크색채가 짙은 폴 디아노가 밴드를 나가고 펑크를 좋아하지 않았던 스티브 해리스의 취향이 전면에 드러나며 NWOBHM과 선을 긋기 시작하고 있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사망한 드러머 Clive Burr가 마지막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