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레이블 Animal Records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던 Iggy Pop의 의지가 드러난 앨범이다. Blondie의 드러머 Clem Burke와 기타리스트 Chris Stein이 각각 연주자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70년대 뉴욕 펑크밴드 The Mumps의 기타리스였던 Rob duPrey가 Iggy Pop과 함께 대부분 곡의 공동작곡자로 참여했다.

자신의 레이블 Animal Records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던 Iggy Pop의 의지가 드러난 앨범이다. Blondie의 드러머 Clem Burke와 기타리스트 Chris Stein이 각각 연주자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70년대 뉴욕 펑크밴드 The Mumps의 기타리스였던 Rob duPrey가 Iggy Pop과 함께 대부분 곡의 공동작곡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