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GY AND THE STOOGES – I’m Sick Of You!(1981, Line Records)

IGGY AND THE STOOGES – I’m Sick Of You!(1981, Line Records)

‘라이너 노트’에서

모든 곡은 80-80 Production의 James Williamson이 프로듀스 했다.

이 곡들은 1973년 경에 녹음되었고, 지금 처음 LP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수록곡들은 이미 이전에 발표되었던 것이지만 그것들을 완전한 형태로 발매해, 당신이 힘들게 번 돈을 위해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I Got Right”와 “Gimme Some Skin”은 1977년에 이미 싱글로 발매되어 유럽과 아메리카 얼터너티브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던 보관실에서 두 개의 다른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들은 저주받은 샘플러「The Best Of Bomp!」에 처음 수록되었고 “I’m Sick Of You”는 “Tight Pants”, “The Scene Of The Crime”과 함께 Bomp-EP에 수록되었던 일부였고 나머지 곡들 “Consolation Prizes”와 “Johanna”는 어쨌든 다른 믹스와 다른 버전의 곡이기는 하지만 전설적인 앨범「Kill City」에 이미 수록된 적이 있었다.

앨범에 대한 것은 여기까지다. 알다시피 지금 프로듀서는 매우 존경받는 뮤지션이자 엔지니어인 James Williamson이다. 그는 또한 1971년부터 1974년까지 The Stooges 라인업의 변하지 않는 멤버였다. 그는 좋은 오랜 친구 Iggy Pop과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 그리고 지하실 어딘가에서 모든 곡들을 녹음하며, 전설적인「Raw Power」앨범의 다음 작품을 위한 데모를 계획했다.

이기 팝? 글쎄, 그는 살아 있고 어느 때보다도 건강하고 풍요롭다. 그의 역사에 대한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백과사전을 확인해 봐라. 우리는 생각한다. 이 앨범을 손에 쥔 당신은 그에 대해 쓰여진 모든 헛소리들의 쓸모없는 반복이 필요 없다고. 여기에 그가 있다. 확실하게 완성되지 않고, 완전히 믹스되지 않고, 돌비 사운드는 아니지만 즐거움이 있는.

들어 보라.
Oliver Trellkow

Photography by The Bomp-Vaults
Design & Setting: Jeniffer luttow
Mastered By Peter Harenberg, Tel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