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
이언 듀리는 1942년생이라 펑크의 전성기인 1977년에 이미 35살로 스타가 되기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28세 때 그가 결성한 펍 락 밴드인 킬번 시기부터의 그의 기괴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관리해 팬 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펍 락이 기울고 펑크 시절이 오자 이언 듀리 앤 더 블록헤즈로 활동했고 이후로도 이언 듀리 앤 더 뮤직 스튜던츠를 이끌고 나갔다. 펑크 시절에는 잘 기획된 라이브로 인기를 얻어 “What a Waste”로 탑 10 히트를 기록하고 “Hit Me With Your Rhythm Stick”은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도 이 노장에 흥미를 느껴 그를 수입하였으나 반응이 시원찮았다. 이언은 영국으로 돌아와 꾸준히 활동하였다. 1979년에는 디스코 음악을 가미한 “Reasons to Be Cheerful(Part 3)”로 3위까지 올라갔다. 이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하였으나, 1995년 결장암에 걸려 2000년 3월에 사망했다.
그의 곡 “Sex, Drug & Rock’n’Roll”은 펑크 컴필레이션을 만들 때 단골 레퍼토리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