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앨범으로 7인치 EP「Encore」가 포함되어 있는 카탈로그와 포함되지 않은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Wilko Johnson이 없다는 이유로 발매당시와 그 이후로도 좋지 않은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Gypie Mayo의 든든한 리듬앤 블루스는 날카로움이 줄었을지 몰라도 여전히 견고하며 에너지를 잃지 않고 있다. Wilko Johnson의 그늘에 가려 짧은 활동기간 동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그는 팬들이 Johnson과 함께 Dr. Feelgood에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