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싱글로 타이틀과 커버는 후에 발매되는 컴필레이션에 동일하게 재사용됐다.
사운드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커버는 독일공산당/동독의 포토몽타주 아티스트 John Heartfield의 반전포스터「Niemals Wieder! (1932/1960, 다시는 안돼 (Never again!))」로 그는「밤에 빛으로(Durch licht zur nacht: 1933.3.10)」같은 작품을 통해 나치의 국회의사당 방화 조작사건과 분서갱유를 폭로하기도 했다.
1981년에 Clay를 통해 발매된 이 싱글은 2011년에 Havoc을 통해 최초로 재발매 됐는데 레코드 라벨까지 흠잡을 데 없이 오리지널반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음반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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