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JOHANSEN – Here Comes The Night(1981, CBS)

DAVID JOHANSEN – Here Comes The Night(1981, CBS)

New York Dolls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스타일을 찾기 시작한 앨범으로 첫 번째 솔로앨범부터 함께 해 온 New York Dolls 시절의 동료 Sylvain Sylvain은 단 한 곡 “Bohemian Love Pad”에만 참여했다.
대부분 곡에 Beach Boys의 멤버였던 Blondie Chaplin이 프로듀서/공동작곡자/기타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여기서 경험했던 솔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은 페르소나 Buster Poindexter를 통해 80년대 후반의 상업적인 성공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