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N BLUE – In Heat(1988, Geffen Records)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Black ‘N Blue는 활동시기 때문인지 보통 글램 메탈 장르로 분류되는데 데뷔앨범이나 그 전에 데뷔했던 <Meta Massacre> 에서는 더 하드한 그들의 면모를 볼 수가 있다. 진 시몬스가 프로듀스하면서 Kiss의 색채가 많이 입혀졌다는 평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했던 레코드 중 가장 팝적인 앨범이다. Related Posts THE RECORDS - The Records/Shades In Bed(2002, Virgin)영국 데뷔앨범「Shades In Bed」와 미국 데뷔앨범「The Records」를 합본한 컴필레이션. https://youtu.be/sqviuUTcPjI XTC - Black Sea(1980/1991, Geffen Records)1980년에 처음 발매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1991년에 재발매되면서 오리지널… THE RECORDS - Shades In Bed(1979, Virgin)브리티쉬 파워팝 컬트 클래식 "Starry Eyes"를 수록한 데뷔앨범. 미국에서는「The Records」라는… Share: Twitter Facebook Google+ Black 'N Blue, In H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