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YDEN ZAR – S/T(1981, A&M) 70년대 중반, Robert Leroux라는 몬트리올 유명 클럽싱어의 배킹 밴드로 시작했다고 하는 뉴웨이브/파워팝/하드록 밴드 Leyden Zar의 데뷔앨범. 하드록 사운드에 팝적인 멜로디, Gary Newman 스타일의 튀어오르는 듯한 키보드 연주가 인상적인 밴드이다. Related Posts IGGY POP - Party(1981, Arista)Arista에서의 세 번째 앨범으로 전작에 이어 상업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지… JAPAN - Tin Drum(1981, Virgin)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앨범의 호불호를 떠나 커리어가 정점에… SKIDS - Joy(1981, Virgin)Stuart Adamson이 Big Country를 결성하기 위해 밴드를 떠난 후 Richard… Share: Twitter Facebook Google+ Leyden 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