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ESH EATERS – A Minute To Pray A Second To Die(1981/2001, Slash)

THE FLESH EATERS – A Minute To Pray A Second To Die(1981/2001, Slash)

1981년에 발표되었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데뷔앨범의 쓰리코드 펑크/스피디함이 줄고 블루스 멜로디/악기편성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웨스트코스트/LA 펑크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건재하다. 첫 앨범과 함께 LA펑크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앨범 타이틀은 이탈리아의 1968년 웨스턴 스파게티 무비 타이틀에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