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N BLUE – In Heat(1988, Geffen Records)

BLACK ‘N BLUE – In Heat(1988, Geffen Records)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Black ‘N Blue는 활동시기 때문인지 보통 글램 메탈 장르로 분류되는데 데뷔앨범이나 그 전에 데뷔했던 <Meta Massacre> 에서는 더 하드한 그들의 면모를 볼 수가 있다. 진 시몬스가 프로듀스하면서 Kiss의 색채가 많이 입혀졌다는 평을 받았다. 그동안 발표했던 레코드 중 가장 팝적인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