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NWOBHM 시기의 가장 훌륭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히는 데뷔앨범「Give ‘Em Hell」의 호평과 함께 같은 해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했지만 멜로디가 강조된 상업적인 하드록 곡이 많다는 이유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밴드는 잠시 휴지기를 가지다 1983년에 다시 좋은 평가를 받은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Cloak And Dagger」로 복귀했다.
비평가와 팬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평을 받은 앨범이지만 타이틀곡 “Stagefright”와 “Moon Magic”은 여전히 라이브 시 빼놓지 않고 연주하는 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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