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t The Crap」(1985)이 발매될 당시 Clash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과 Joe Strummer의 심리적 불안상태는 슬리브에서 내용물까지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지배하면서 가장 이질적인 결과물을 산출해냈다.
Joe Strummer 조차 모든 권리를 포기한, 호적에서 파낸 자식과도 같은 이 앨범은 다소 오버프로듀스 되었다는 단점을 제외하고, Clash 음악에 대한 편견을 배제한다면 괜찮은 편곡과 멜로디, 싱얼롱 파트가 공존하는 Clash의 또 다른 stylish한 앨범으로 볼 수 있다.
발매 당시 대부분의 Clash 팬들로부터 '병맛' 취급을 받았던 이 앨범은 '다시듣기' 열풍과 함께 일부에서 복권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 유튜브 댓글을 보시라!!
"We Are The C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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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제일 안듣던 앨범이구만요...
간만에 꺼내봐야겠습니다.
물론 'Sandinista'가 최고이긴 하지만...-_-a
산디니스타 앨범도 많이들 듣는 앨범은 아닐텐데 ㅋ
그래도 싼디니스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은근히 많습니다 ㅎㅎ
반면 컷더크랩은 거의 없는셈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유튜브 리플들은 좀 신선하구만요 ㅋ
아무튼 이 앨범에서 패착이 된 결정적 그것!은 바로 '드럼머신'에 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