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에 해당되는 글 3

  1. 2010/02/19 Punk77 CHELSEA - No Escape(1980, I.R.S.)
  2. 2009/03/08 Punk77 ILLEGAL GREATEST HITS(1981)
  3. 2007/05/11 Punk77 GENERATION X
Gene October가 이끄는 밴드 Chelsea의 두번째 앨범으로 미국에서 발매된 첫번째 앨범이며, 영국에서는 1981년에 I.R.S.의 모레이블격인 Step Forward를 통해 「Alternative Hits」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초기 싱글중 첫번째 앨범이 실리지 않았던 곡들로 구성한 일종의 편집음반으로 "Trouble Is The Day"는 「Alternative Hits」에 "All The Downs"라는 타이틀로 수록되어 있다.  

70년대 펑크세대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으면서 2세대 브리티쉬 펑크세대의 선두에 섰던 Chelsea였지만 들쑥날쑥한 멤버구성과 로컬밴드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밴드명, 싱글 위주의 활동 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얻지는 못했다.

전직 게이 포르노스타이자 런던 최초의 펑크클럽 Roxy의 창업자로서, 영화배우(그는 영화 Jubilee에 출연해 섹스 도중 살해당하고 비닐에 말려 강에 버려지는 카라바지오 역할로 출연한다.)로서 런던펑크의 아이콘 중 한 명인 Gene October는 여전히 자신의 밴드 Chelsea를 이끌고 새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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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Kids"
 

 "Look At The Outside"


 "Right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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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8:56 2010/02/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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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lice의 드러머 Stewart Copeland의 친형인 Miles Copeland가 The Police의 첫싱글 "Fallout/Nothing Achieving"을 발매하기 위해 시작한 Illegal Records는 그가 운영하는 Faulty Products 산하에 있는 여러 인디 레이블 중 하나이다.

Copeland는 1977년에서 1983년까지 Faulty Products의 자회사인 Deptford Fun City, Step-Forward 같은 레이블을 통해 Chelsea, Circle Jerks, The Fall, Sham69, Alternative TV 같은 영국 펑크밴드들의 싱글들을 선보였고, 미국시장까지 겨냥한 업그레이드 버전 I.R.S.를 통해 많은 영/미의 펑크밴드들의 싱글과 LP들을 발매하면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펑크신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Illegal Greatest Hits」(1981)는 네덜란드에서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Faulty Products 산하 레이블의 대표밴드들의 곡이 수록됐으며 후에 I.R.S.에서 「I.R.S. Greatest Hits vol 2. 3」라는 이름으로 그 후속 시리즈들이 발매되기도 했다.

The Police - Fallout(1977/1979)


인디레이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름의 Illegal Records에서 처음 발매한 싱글로 The Police의 첫 싱글이기도 하다. B-side에는 "Nothing Achieving"이 수록되어 있는데 두 곡 모두 정규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1977년에 처음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자 1979년에 레게스타일의 커버 아트웍으로 재발매 했는데 펑크밴드의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7만장이 솔드아웃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완벽한 것은 더 이상 뺄 게 없다'라는 유명한 문구처럼 최소한의 필요한 부분만을 취하는 The Police의 미니멀리즘은 데뷔때나 그 이후에나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충우돌하는 펑크밴드로서의 그 출발점과 가장 세련된 로큰롤을 구사하던 전성기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Chelsea - I'm On Fire(1979)


브리티시 펑크 역사의 맨 앞줄에 등장하는 Chelsea의 데뷔앨범 「Chelsea」(1979)의 수록곡으로 이 앨범 역시 Step Foward에서 발매되었다. 당시의 많은 펑크 파이오니어들이 그랬듯이 레코드사의 무관심과 그로 인한 Step Foward에서의 싱글 위주 활동으로 인해 앨범데뷔는 다소 늦어진 셈이다. 일관된 입장은 아니지만 당대의 현실을 음악에 반영하려 노력했던 77년 펑크의 성난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네오펑크를 비롯한 포스트모던 계열의 음악이 왜 이들에게 애송이 정도로 치부될 수 밖에 없는가는 바로 이런 연유들에 근거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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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14:52 2009/03/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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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Billy Idol과 Tony James (bass)는 CHELSEA에서 나와 (당시 Billy Idol은 기타리스트였으며 (CHELSEA는 보컬리스트 Gene October만이 남고 모두 탈퇴했었다.) Bob Andrews(guitar), John Towe(drum)와 함께 London에서 그룹을 결성했다.

드러머가 Mark Laff로 교체되고 Chrysalis Records와 계약을 맺은 후 The Who의 My Generation에 대한 answer song인 "Your Generation", 전설적인 DJ였던 Cathy McGowan의 프로그램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 "Ready, Steady, Go"등을 UK chart에 진입시켰다.

펑크밴드로서는 특이하게 Beatles, Rolling Stones, Bob Dylan등 전통적인 록밴드들에게 공개적으로 존경을 표시했으며, 팝과 록큰롤이 적절히 섞인 사운드와 미소년같은 외모까지 더해져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79년 최고의 히트곡인 "King Rocker"를 UK chart 11위까지 올려놓으며 1981년까지 그룹은 유지됐다.

80년대 들어 펑크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가 밴드 주변을 지배하며 그룹을 해체됐고 Billy Idol은 솔로로, 초창기 드러머였던 John Towe는 또다른 펑크밴드 Adverts로, 그룹의 메인 작곡자였던 Tony James는 자신의 밴드인 Sigue Sigue Sptunik으로 각자의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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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20:14 2007/05/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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