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chord 펑크와 노동자 복장으로 무장한 Anarchy는 데뷔앨범 「Anarchy」(1980)에 The Clash의 곡을 개사한 'Tokyo's Burning'을 수록했는데 일본황실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황실지지자들을 비롯한 각종 우익 정치단체들로부터 항의가 이어졌고 레코드사에서는 곡을 삭제한 후 앨범을 재발매하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기업이 주최한 밴드 경연대회 출신이라는 점과 데뷔앨범의 많은 커버곡은 그들을 브리티시 펑크의 단순한 모방과 아류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했다. The Stalin의 열혈 보컬리스트 Endo Michiro는 "그들의 라이브에 가기보다는 밖에서 테니스나 치는게 건강에도 좋다"라는 악담을 퍼부었다고 한다. (1982년 Ishii Sogo 감독의 SF 펑크무비 "Burst City" 의 출연을 놓고 다시 한번 충돌하기도 했지만 후에 화해했다고 한다.)
1986년에는 기타리스트 Yasunari Henmi가 전 아내를 흉기로 찌르는 사고로 체포되면서 밴드이름도 The Rockband로 개명했고 멤버들도 솔로로 활동하면서 뿔뿔이 흩어졌다. 1996년에는 재결성되어 라이브 위주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
-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인용 -








"アナーキー・シティ(亜無亜危異都市)"
"心の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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