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The Jam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였던 Paul Weller는 밴드의 해산을 선언하고
Merton Parkas와 Bureau에서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던 Mick Talbot,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는 D.C.Lee(vocals)와 함께 Style Council을 결성한다.
이때부터 Weller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울음악과 사회문제를 담은 가사를 결합시킨 사운드를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가 모델로 삼은 사람은 1987년《The Cost Of Living》 앨범에 등장하는 Curtis Mayfield였다.
The Jam의 인기에 힘입어 1983년에 발표했던 4장의 싱글과 Ep《Paris》는 영국 내에서 모두 히트를 기록한다. Everything But The Girl의 Tracey Thorn은 첫번째 앨범에 게스트 싱어로 참여하기도 했다.
밴드의 음악적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곡 "My Ever Changing Moods"는 1984년 유일하게 영국에서 차트 10위에 진입하고 미국에서도 유일한 히트를 기록한다.
Paul Weller는 Council Collective라는 이름으로 Jimmy Ruffin과 "Soul Deep"을 녹음하면서 소외된 자들과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정치적인 행보를 걷기 시작한다. 실직한 탄광 노동자들의 가족을 도와주는 재단을 설립하며 노동당을 지지하는 아티스트들의 연합인 Red Wadge의 창단멤버가 되기도 하며, 1985년에는 Live Aid에 참가하고, 1986년에는 팝 음악 산업을 꼬집은 단편영화 jerUSAem을 제작하기도 한다.
영국내에서는 계속 히트를 거듭해 "Walls Come Tumbling Down"(1985), "Have You Ever Had It Blue"(1986년 영화 Absolute Begginers의 삽입곡), "Wanted"(1987)등이 차트에 등장한다.
고전적인 소울음악에 팝음악의 영향을 기계적인 사운드로 결합한《Confessions Of A Pop Group》앨범이 상업적인 실패를 기록하고 1990년이 되자 밴드는 해산한다. 그러나 다음해 Paul Weller는 자신의 밴드 Paul Weller Movement와 함께 자신의 레이블인 Freedom High에서 새앨범 제작에 착수한다.
이기선
(2004-09-16 14:29:49)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 Vision Quest 사운드트랙 덕분에 관심을 가졌다고 해야 겠네요 참 언제 들어도 세월은 지났지만 신선한 맛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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