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Thor official website
제목만으로도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는 Thor의 앨범 <Only The Strong>(1985) 수록곡.
글램로커, 보디빌더(미스터 캐나다 출신이라고 한다), 프로레슬링 선수(잠시..), 영화배우(최악의 평을 받은 각종 컬트/호러영화의 각본을 쓰고 스스로 연기도 했다), 차력사, 헤비메틀 보컬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사실상 밴드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Jon Mikl Thor라는 인물이 70년대 초반부터 이끌고 있는 밴드이다.
현재도 그의 컬트팬들에 의해 계속해서 편집음반이 재발매 되고 활동당시의 작품들이 재발굴 되고 있다. 외모에서 풍기는 마초적인 이미지와 과장된 듯한 헤비메틀 사운드가 80년대 중반 인기를 모았던 Manowar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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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유심히 보다 보니까 프로레슬링이 있네요.
프로레슬링...
왜 프로레슬링이 있는거죠?
설명을 좀 늦게 달았네요. 보시다시피 록계의 기인중의 한 명입니다.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만 본다면 키스나 GWAR 같은 밴드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것들이 진지하게 먹혔었는데 지금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설명을 달아주시고 보니 차력사까지 있네요.
사진에 떡 벌어진 몸이 멋있다가도 바로 우측에
계신 분 머리만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