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Fowley가 발굴한 밴드 The Quick은 70년대 후반 LA의 펑크/뉴웨이브신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Young Republicans에서 시작되었다.(Young Republicans는 LA 뉴웨이브 밴드 컴필레이션인 <Saturday Night Pogo>에 'Guardian Angel'이라는 곡으로 참여하였다.)

LA 출신의 DIY 성향의 밴드들 중에 최초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했고, 글램/파워팝 앨범을 만들긴 했지만 그 운은 오래가지 못해 한장의 EP(<Alpha/Beta>는 후에 팬클럽이 발매)와 LP <Mondo Deco>를 남기고 밴드는 해산한다.

밴드 해산후 드러머 Danny Benair는 Three O'Clock으로 Danny Wilde는 Great Building을 거쳐 Rembrants를 결성해 NBC의 시트콤 '프렌즈'의 주제가 'I'll Be There For You'로 상업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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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15:50 2006/10/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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