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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뮤직닷컴을 포함한 대부분의 평론들은 Teenage Head를 '캐나디언 라몬즈'라 지칭하는 것으로 중론이 모인다. 그러나 실제 이들의 음악이 Ramones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라기 보다는 Ramones가 그랬던 것처럼 60년대 팝의 영향을 받은 점들이 그러한 평가로 귀결되는 것 같다. (2003년에 Ramones의 드러머 Marky Ramones와 함께 「Teenage Head with Marky Ramone」이라는 앨범을 녹음하기도 했다.)
Teenage Head의 음악은 50년대 로커빌리부터(보컬리스트 Frank Kerr의 외모를 보라!) 60년대~70년대에 이르는 팝과 파워팝(밴드 이름은 Flamin' Groovies의 곡에서 따왔다.), 개러지펑크, 70년대 펑크와 뉴웨이브, 더 나아가 90년대 글램메탈이나 슬리지메탈까지도 닿아 있다.

Teenage Head의 데뷔앨범 「Teenage Head」(1979)는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 캐나디언 펑크의 파이오니어 앨범 중 하나로 이후 등장하는 캐나다 펑크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앨범이기도 하다. - 2002년에 The Vapids라는 캐나다의 펑크밴드는 이 앨범 수록곡들을 역순으로 카피한 앨범  「Teenage Head」를 발표하기도 했다.

밴드는 80년대 후반까지 활동했고, 데뷔앨범은 1996년과 2006년, 두차례에 걸쳐 재발매 됐다. 2008년에는 보컬리스트 Frank Kerr가 후두암으로 길지 않았던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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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15:44 2009/01/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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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torchang 2009/05/05 00:46

    아 이거 설명 덕분인지, 듣는 내내 거짓말처럼 I wanna be sedated가 따라서 흥얼거려지네요. 정상인건지 ^^;;

    • Punk77 2009/05/06 08:44

      아하..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비슷하네요.. 따라 불러도 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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