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Spector와 함께 50/60년대 로큰롤에 대한 오마주「End Of The Century」를 발표한 후 1년 만에 이번에는 10CC의 베이스 연주자 Graham Gouldman을 프로듀서로 직선적인 하드록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1년 전 Johnny Ramone과 결혼 한 Joey의 전 여친 Linda와의 삼각관계를 소재로 했다는 추측을 낳고 있는 " The KKK Took My Baby Away" 같은 곡은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판매고나 비평은 이전의 앨범들 중 가장 낮았다.(Johnny는 사망하기 전 인터뷰에서조차 "우리는 어떤 것에도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눈엣 가시 같은 존재였다."라며 Joey와의 화해를 거부했다. Johnny는 열혈 공화당원으로 Joey와 대척점에 서 있었지만, Joey가 대중적인 히트에 염두를 둔 행보를 보였던 데 반해 지나치게 비대해진 밴드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해산을 결정해 버린 '펑크로커'의 모습으로 Joey와 대립하기도 했다.)

이 앨범 이후 Ramones는 좀 더 하드하게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The KKK Took My Bab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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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8:01 2012/01/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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