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컬트 필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는 Flesh For Lulu의 히트앨범「Long Live The New Flesh」(1987) 중 설명이 필요 없는 80년대 뉴웨이브 클래식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히트곡이 하나 들어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One Hit Wonder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밴드는 이 앨범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한 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고 사라졌다. 얼핏 보면 U2의 보노와도 흡사한 외모(어쩔땐 보이스도 비슷하다!)의 Nick Marsh는 Gigantic을 비롯한 솔로 활동 등으로 재기를 노렸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2003년에 Superfecta를 통해 몇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 CD로 재발매됐다.
고딕펑크 계열이 지루하거나 늘어지거나 우울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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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갑니다~
에이티스넷에 어울리는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