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가는 바람에 주목받지 못했던 펑크/뉴웨이브 트리오 Fàshiön Music의 첫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은 2nd Press와 수록곡과 표기가 조금 다른데 1980년에 발매된 두번째 버전에서는 밴드이름을 Fâshiøn(두번째 앨범부터는 Fàshiö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함)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앨범타이틀도「PRØDUKT PERFEKT」라는 북유럽의 문자로 혼용표기하고 있다.

이들은 70년대 말에 버밍엄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Duran Duran과 같이 공연한 적도 있다고 한다. 밴드의 핵심인물인 기타/보컬리스트 Lûke가 이 앨범에만 참여하고 밴드를 떠나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펑크/포스트펑크의 색채가 강했던 밴드의 색깔은 좀 더 상업적인 신스팝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재발매되지 않았던 이들의 데뷔앨범은 최근에 정식으로 CD화 된 것으로 보인다. "Big John"은 Sid Vicious의 자기파괴를 소재로 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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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John/Hanoi Annoys Me/The Inn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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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35 2010/12/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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