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던 Angelic Upstarts는 1977년 영국의 South Shields에서 결성되었다.

밴드의 중심인물인 Mensi(vocals)는 Clash, Damned, Sex Pistols 등 펑크밴드들의 강한 영향을 받았으며, Cowie, Warrington, Taylor 등의 멤버들과 함께 밴드의 완전한 라인업을 만들었다. 1979년에는 펑크레이블인 Small Wonder와 계약하고 언더그라운드의 고전인 "Murder Of Liddle Towers"를 발표하는데 이 곡에서 Angelic Upstarts는 경찰의 폭력을 비난하고 젊은이들이 자신들만의 문화를 가질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 곡을 계기로 밴드는 메이저 레이블인 Warner Brothers와 계약하게 되면서, 1979년과 1980년 각각《Teenage Warning》과《We Gotta Get Out Of This Place》를 발표했다. 두 앨범 모두 펑크록의 걸작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 가사는 모두 당시 수상이었던 대처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조롱 일색이었다.
Mensi는 언제나 밴드의 전면에 등장했고, 라이브쇼는 좌익성향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극우단체인 National Front Supporters의 공격 혹은 지원으로 항상 폭동이 끊이지 않았다.(이러한 이유로 초기 에는 밴드가 우익성향이었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80년대가 되면서 밴드는 점차 팬들을 잃어갔다. 앨범발매는 계속 됐으나 펑크음악의 인기하락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밴드는 1986년 해산하고 1988년 잠시 재결합하는데, 1992년에도 다시 한번 재결합해 Roadrunner Lable에서 앨범《Bomed Out》을 발표했다. 90년대가 되면서 Mensi는 Anti Fascist Action을 주도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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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14:30 2007/04/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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