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주의와 사회주의
(1905)
레닌
테제:
1. 무정부주의는 그것이 존재해온 (바꾸닌 및 1866년의 국제당 대회 이후) 35~40년 동안 (스띠르너를 포함하면, 훨씬 더 오랫동안) 착취를 반대하는 일반적인 공론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산한 바가 없다.
이 공문구는 2000년 이상이나 유행해 왔다. 빠진 것은, (가) 착취의 근원에 대한 이해. (나)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사회의 발전에 대한 이해, (다) 사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 힘으로서의 계급투쟁에 대한 이해이다.
2. 착취의 근원에 대한 이해. 상품경제의 기초로서의 사적 소유.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 소유. 무정부주의에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없다.
무정부주의는 뒤집어진 부르주아 개인주의이다. 무정부주의의 전반적인 세계관의 기초로서의 개인주의.
{소소유제 및 토지에서의 소농경제의 수호. Keine Majorität(다수에 대한 부인. 즉, 소수가 다수에 복종하는 것을 무정부주의자들이 부인하는 것 - <전집> 편집자). 권력의 통일적 조직적 역량에 대한 부인}
3. 사회의 발전-대규모 생산의 역할-사회주의로의 자본주의 발전에 대한 몰이해.
(무정부주의는 절망의 산물이다. 그것은 불안정한 지식인이나 유랑민의 심리상태이지 프롤레타리아의 그것이 아니다.)
4.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에 대한 몰이해.
부르주아 사회에서의 정치에 대한 황당한 부인.
노동자들의 조직화 및 역할에 대한 몰이해.
일면적이고, 연계가 끊어진 수단들로 구성된 만병통치약.
5. 라틴계 국가들에서 한때 유행했던 무정부주의는 현대 유럽 역사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 아무런 학리(學理, doctrine)도, 혁명적 가르침이나 이론도 없다.
- 노동자계급 운동을 분열시키고 있다.
- 혁명운동의 실험에서의 완전한 파산(1872년 푸르동주의, 1873년 바꾸닌주의)
- 정치를 부인한다는 구실 하에 노동자계급을 부르주아 정치에 종속시킨디.
번역: 노사과연 편집부









Po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