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러스의 작곡가 코스타스 멜리디스의 1975년 작품으로 터키군의 사이프러스 북부 점령과 이 과정에서 일어난 유혈충돌에 대한 그리스계 주민과 정교 입장의 항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음반이다. 전곡의 작곡/작사 모두 코스타스 멜리디스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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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를 Arthur Honegger가 오페라화한 작품으로 20세기 예술사의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Jean Cocteau가 대본을 담당했다. 1927년 브뤼셀에서 초연되었을때 무대디자인은 피카소(그는 콕토의 절친한 친구라 한다.)가, 무대의상은 코코 샤넬이 담당했다고 한다. 1985년 Bourg에서 발매된 LP는 INA:Institut national de l'audiovisuel의 1960년 10월 11일의 기록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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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gone" (1961 Film) With Irene Papas: sealed in a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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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출신의 여성 듀오 And All Because The Lady Loves...의 첫번째 앨범으로 뉴캐슬의 인디레이블 Paint It Red를 통해 발매되었다. 기타의 Nicky Rushton, 베이스의 Rachel Collins 두 명이 연주하는 부드러우면서 강한 메시지를 담은 어쿠스틱 사운드는 주로 뉴캐슬의 펍을 중심으로 연주되다 첫번째 앨범 발매를 계기로 영국 전역으로 인기를 넓혀갔다고 한다.

Official Myspace: http://www.myspace.com/andallbecausethelady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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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McTell - Streets Of London
가사번역 - 포크매니아 윤민 님

상인들이 이미 철수한 시장 바닥에서,
헤어진 신발을 질질 끌며 땅에 떨어진 신문지를 걷어차는 노인 아저씨의 모습 보셨나요?
그의 눈동자에는 자신감이 없고,
팔짱에 낀 신문에는 어제의 뉴스가 담겨 있어요...

어떻게 당신만 외롭고, 당신에게만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으세요?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제가 런던 시내를 구경시켜 드릴께요,
보시면 아마 당신의 마음도 바뀔거예요...

런던 거리를 배회하는 아주머니의 모습 보셨나요?
그녀의 머리는 흙투성이고, 옷은 걸레처럼 낡았어요,
그녀는 얘기를 나눌 시간이 없다는듯이 앞만 보며 걸어가고 있어요,
자신의 거처나 다름없는 두 개의 자루를 든 채 말이죠...

어떻게 당신만 외롭고, 당신에게만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으세요?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제가 런던 시내를 구경시켜 드릴께요,
보시면 아마 당신의 마음도 바뀔거예요...

올나잇 카페, 밤 11시 15분...
아까 그 노인분이 혼자서 외로이 앉아있어요,
그는 티 잔 너머로 보이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해요,
한 잔 마실때마다 1시간이 흐르고, 그는 이제 서서히 카페를 나와 집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당신만 외롭고, 당신에게만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으세요?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제가 런던 시내를 구경시켜 드릴께요,
보시면 아마 당신의 마음도 바뀔거예요...

해군회관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노인 아저씨의 모습 보셨나요?
그의 가슴에 달려 있는 빛바랜 훈장처럼, 그의 기억력도 서서히 쇠퇴해가고 있어요,
런던의 겨울에는 동정심을 보내듯,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어요,
또 하나의 영웅이 잊혀져가고, 그를 외면하는 세상 사람들...

어떻게 당신만 외롭고, 당신에게만 햇살이 비추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으세요?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제가 런던 시내를 구경시켜 드릴께요,
보시면 아마 당신의 마음도 바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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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7:13 2009/1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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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wnhallhq 2009/12/23 10:29

    정말 오랜만에 들어요 연말연시 흥청망청분위기를 반성케합니다
    흑 눈물이 울컥하네요 ㅜ_ㅜ

    • Punk77 2009/12/23 18:21

      흥청망청 하고 싶어도 그만한 여유가 안된다는..ㅜ.ㅜ 아무튼 이런 관조적인 자세를 뛰어넘는게 우리의 과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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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Lucia"
 

Forum/Forum Circle은 60년대 로큰롤 히트앨범들을 발매했던 Roulette Records의 산하 레이블로 추정되고 있으며 1960년대에 뉴욕에 그 본거지를 두고 ethnic music의 고전들이나 고전들을 리메이크해 재발매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류의 레이블들이 대개 그랬던 것처럼 음반은 주로 레코드샵이 아닌 그로서리 마켓의 진열대에서 판매되었다고 한다.

Forum Circle의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bsnpubs.com/roulette/forum.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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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cocks라는 밴드명이 만들어지는데 영감을 제공했던 Thames Television의 시트콤 'Rock Follies'는 2부(Rock Follie of '77)까지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3명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있는 Little Ladies라는 가상의 록밴드가 등장하며, 드라마의 전체 음악은 Andy McKay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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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6:48 2009/05/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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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alls of Fire!》는 리듬앤 블루스와 컨트리 뮤직이 크로스오버 되면서 탄생한 로커빌리에 열정적인 홍키통크 피아노를 사용한 파격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이면서 50년대 로큰롤의 이단아 혹은 문제아로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다녔던 'The Killer', Jerry Lee Lewis의 일대기와 전성기를 그린 1989년 영화이다. (국내 개봉명은 '열정의 록큰롤')

직접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데니스 퀘이드가 열연하고 있으며 그와 결혼하게 되는 13세의 사촌 역으로 위노나 라이더가 출연했다. 불같은 성격과 목사인 형과의 갈등, 당시 정서로 받아들여지기 힘들었던 사생활과 애정문제 등이 나열되고 있는 그다지 특별한 영화는 아니지만 데니스 퀘이드의 열연만을 빛을 발하고 있다.  사운드트랙의 대부분 곡들은 Jerry Lee Lewis의 보컬과 새로운 편곡으로 다시 녹음되었다. 영화나 TV시리즈에 가끔씩 얼굴을 비추고 있는 X의 기타리스트 John Doe도 밴드멤버 역으로 잠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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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23:01 2009/04/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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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따지면 '미국의 국민가수' 정도 되는 Jimmy Buffet의 퍼펙트한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Song You Know By Heart」(1985)의 오프닝 곡으로 1978년 앨범 「Son Of A Son Of A Sailors」에 수록되어 큰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Jimmy Buffet의 대부분 곡들이 그러하듯이 '낙원으로의 도피' 라는 테마에 충실한 곡으로 이 '천국의 치즈버거'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마가리타빌'의 주요메뉴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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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1:44 2009/03/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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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와 서던록, 블루스, 로커빌리를 넘나드는 Steve Earle의 3번째 앨범 「Copperhead Road」(1988)의 동명 타이틀 곡이다. 좀 더 록적인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의도대로 이전 앨범들에 비해 좀 더 하드한 곡들이 수록되었는데 상업적으로도 이전의 두 앨범들처럼 큰 성공을 거두었다.

Steve Earle은 미국의 노동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뮤지션 중 한 명인데 좌파적인 성향의 가사들 때문에 파시즘의 분위기가 팽배한 미국의 기득권 층에게는 매우 달갑지 않은 존재이기도 했으며 그러한 이유로 컨트리계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Earle은 이라크전도 맹렬히 비난했다.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했던 CIA 요원 암살 사건의 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탈레반군 John Walker Lindh의 시각으로 바라본 "John Walker's Blues"를 발표해, 다시 한번 미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그리고 테러리즘을 옹호하는 뮤지션으로 낙인을 찍어버린 언론의 호들갑 덕분에 레코드 판매고에 치명타를 입기도 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순탄치 못한 음악여정을 이어오긴 했지만 그는 여전히 미국이 도발하고 있는 모든 형태의 전쟁과 미국사회 내부의 파시즘에 맞서 싸우고 있다.

이 앨범에는 베트남전 참전군인의 이야기를 다룬 타이틀곡 이외에도 2차대전 참전군인의 이야기인 "Johnny Come Lately"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The Pogues와 함께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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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01:40 2009/01/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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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www.killertomatoes.com


킬러 토마토들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주제로 4편까지 만들어진 유명한 컬트 필름이다. 사실은 50년대식 고전 컬트무비 팬들을 겨냥해 만든 상업적인 계산을 염두에 둔 영화이다.

캐나다 출신의 John Devello가 감독하고 2편 돌아온 식인 토마토에는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후속작들에서 1편의 독창성을 재현하기 힘들었지만 Goerge Clooney가 앳된 모습으로 출연했던 2편  Return Of The Killer Tomatoes까지는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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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10:49 2006/07/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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