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에 첫번째 싱글 "Friday On My Mind (Earth Quake)"를 발매한 이후 꾸준히 싱글들을 발매하던 Beserkey Records는 1975년에 기존에 발표됐던 싱글과 새로 레코딩된 곡들을 모아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자 레이블의 첫번째 LP「Beserkley Chartbusters Volume I Home Of The Hits」를 발표한다.

Earth Quake, The Rubinoos, Greg Khin, Jonathan Richman 등 Beserkey를 대표하는 파워팝/펑크/뉴웨이브 뮤지션 들의 초기 싱글들이 모두 포함된 이 LP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트랙은 1974년에 싱글로 발표됐던 Earth Quake의 "Friday On My Mind"의 첫번째 버전과 1974년에 녹음되고 1975년에 발표됐던 Jonathan Richman의 "Road Runner Once"의 싱글 버전이다.

Beserkley의 대표 Matthew King Kaufman과 Glen Kolotkin이 프로듀스한 "Road Runner"는 1972년에 John Cale이 프로듀스했던 Modern Lovers의 데뷔앨범이 1976년에 발매되면서 Jonathan Richman의 솔로로 먼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싱글은 1975년에 Earth Quake의 "Friday On My Mind"의 B-side로 Beserkley에서 처음 발표되었으며 이는 "Road Runner"가 Jonathan Richman의 곡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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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Richman & The Modern Lovers - Road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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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22:26 2010/06/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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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King Of Pub Rock' Bob Sergani의 첫번째 솔로앨범으로, 60년대 말부터 여러 밴드를 거쳤던 그의 정수를 담은 파워팝 시대의 고전 중 하나이다.

이 LP는 1996년에 Peacemaker Records에서 CD화 되면서 1973~77년 사이에 녹음했던 4곡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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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a Have Pop"


 "When The Lights Ar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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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Looks는 스탠튼 아일랜드 출신의 파워팝 트리오로 CBGB와 Max's Kansas City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Stiif로 픽업되어 활동기간 동안 총 2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첫번째 앨범의 성공적인 반응으로 Stiff 투어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갔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던 메이저 레코드사의 탐욕은 전도유망한 젊은 밴드를 회복불능의 상태로 몰고 갔다.

The Motors의 Nick Garvey가 프로듀스한 두번째 앨범「Turn It Up」은 Stiff의 미국파트너였던 Epic의 무리한 요구로 리믹스 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들이 편집되는 수난을 겪었는데, 결국 자신들이 요구한 결과물조차 만족하지 못한 Epic이 금전적인 지원을 중단해 버리면서 앨범은 영국 내에서만 발매되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된다.
Stiff의 배려 하에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유지했던 밴드가 존페위기에 놓이면서 다시 메이저인 Island가 이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나 이도 무산되면서 별다른 지원 없이 1984년까지 활동하던 밴드는 그들의 절친한 친구이자 매니저였던 Andy Cavaliere를 심장마비로 잃으면서 해산을 선언하게 된다.

Island에서 발매하려던 3번째 앨범은 데모형태로만 녹음되어 발매되지 못했으나 2002년에 부틀렉으로 발매되면서 Stiff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하며, 2007년에 두 장의 LP와 B-side, 라이브 음원들이 추가된 합본 CD가 Stiff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었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 인용.

Official Website
http://www.13th-street.com/Artists/DirtyLooks/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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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lock High"


 "You're Too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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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01:49 2010/06/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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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 2010/06/16 14:48

    오...이 앨범은 첫 앨범인가 보구만요!!
    두 곡 다 멋집니다ㅎㅎ
    합본앨범이 혹시나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구만요ㅋㅋㅋ

  2. 에로영감 2010/06/19 13:02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STIFF에서 나온 것 치고 시디화가 많이 늦었죠.
    크게 알려져있지 않은 편에 속했는데 몇년 전부터 갑자기 인지도가 올라가더니 시디화도 된 것 같아요.


    그리고 Ssam님 .cd 발매당시에도 그다지 인지도가 국내에 이슈화가 된 적 없어서 정식수입되기는힘들어보이고 해외구매를 하신다면 시디랑 오리지날 바이닐 모두 구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음원도 이제는 꽤 퍼져서 어렵지는 않으실텐데...


    PUNK77(그사이트 운영자분 맞으시죠?) 때는 자주 갔었는데 여기에 글 남기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사이트 오래오래 운영하시길 바랄께요

    • Punk77 2010/06/20 12: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별히 부담되는게 없어 운영은 오래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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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binoos의 전성기 시절 마지막 레코드가 되어 버린 Mini LP로 Todd Rundgren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가 참여하면서 Utopia 시절의 멤버 두 명이 같이 들어왔는데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 등의 뉴웨이브 편곡방식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The Rubinoos만의 독창성이 결여되어 있는 Todd Runbdgren의 작품과도 같다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LA로 활동본거지를 옮기면서 시작된 메이저에서의 실험은 시작과 함께 좋지 않은 결말을 보게 되었지만 "If I Had You Back" 같은 뮤직비디오는 오랫동안 MTV에서 방영되면서 그들의 이름을 꾸준히 기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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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d You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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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09:03 2010/05/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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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hanse Group-Graham Parker(And The Shot)-The Records의 핵심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Huw Gower의 첫번째 솔로 EP로 뉴욕타임즈의 비평가 Robert Palmer는 이 EP를 1984년 최고의 EP로 꼽았으며, "그의 다음 앨범이 메이저를 통해 발표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뮤직 비즈니스계가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이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Jimi Hendrix의 영향을 받은 왼손기타리스트들 중 가장 인상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그의 첫 솔로앨범 「Ile de France」는 EP가 발표된지 16년이 지난 2000년에 마이너 레이블을 통해 발표됐다.

관련링크: http://www.lefthandedguitarists.com/lefty_detail.php?id=181
Official Website: http://www.huwgower.com/
MySpace: http://www.myspace.com/huwg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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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S - Starr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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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10:53 2010/05/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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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 Lewis는 Eddie & The Hot Rods의 결성멤버로 초기 싱글에 하모니카 연주자로 참여한 후 자신의 밴드를 조직해 Lew Lewis & His Band라는 이름으로 Mick Jagger도 극찬했다고 하는 "Caraven Man"을 포함한 2장의 싱글을 발표한다.
싱글 발매 후 밴드와 함께 클럽 투어를 돌면서 펑크밴드 The Clash나 The Stranglers의 세션연주자로 참여했으며, 두번째 밴드 Lew Lewis Reformer와 함께 1979년에 Stiff에서 유일한 앨범 「Save The Wail」 을 발표한다.

Little Walter나 Sonny Boy Williamson 같은 대가들의 전통을 계승한 백인 하모니카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으며 R&B와 펑크, 뉴웨이브의 이상적인 크로스오버 형식을 만들어냈던 Lew Lewis는 다소 돌출적인 행동 때문에 밴드와의 지속적인 연주활동에 큰 지장을 받았다. 1987년에는 가짜권총을 들고 우체국을 털려고 했다는 혐의를 받고 7년간을 감옥에서 복역했으며 몇년 전 병원치료를 마치고 복귀해 계속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료 음악인들조차 그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링크
http://www.huxrecords.com/bio6.htm
http://www.drfeelgood.de/lewlew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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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 lewis reformer - chorus 1980
 

Eddie & The Hot Rods (feat.Lew Lewis) Hard Drivi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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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11:24 2010/05/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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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zband는 한번도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적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그들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들을 발표하면서 짧았던 활동을 마무리했다. US Powerpop의 전성기에 등장한 Pezband는 60년대 팝의 멜로디가 70년대의 하드록, 펑크/뉴웨이브와 크로스오버 됐을때 어떻게 이상적으로 조화되는지에 대한 한가지의 롤-모델을 제시했다.

메이저에서 트렌드화 되어갔던 7,80년대 팝록밴드들의 행보에 비해 주로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DIY 태도를 유지했던 US/UK 파워팝 밴드들은 그 생명력이 짧았던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하는데, 이는 상당부분 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비생산적인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수 없었던 외부적인 요인이 자기파괴나 창작력 고갈이라는 내부적 갈등으로 표출된 경우로 메이저 시장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구조가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창작의 조건들을 허용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밴드는 1981년에 새로운 곡을 녹음하기 위해 잠시 모였다 다시 해산하고 2006년에 투어를 위해 다시 모였다고 한다. 그들의 새로운 곡들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파워팝과 70년대 로큰롤, 로컬밴드들의 전성기를 재조명하는 컴필레이션 음반에서 그들의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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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2:52 2010/03/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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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Wave 2010/03/16 14:18

    Pezband의 앨범 리이슈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데 움직임이 없네요.
    단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는 전부 리이슈가 되었네요. 가격이 ㅎㄷㄷ해요-_-;;

    • Punk77 2010/03/16 20:08

      일본이야 가격도 ㅎㄷㄷ 하지만 리이슈되는 종류도 ㅎㄷㄷ 하지..^^;;

      요즘엔 모던락에 비트가 강하게 들어가고 코러스 들어가면 파워팝이라고 부르던데 이런 밴드들이 소개될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그런 무책임한 표현들이 남발되는 경우는 덜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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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료인 Tom Petty가 참여한 싱글 "Girls"가 수록된 앨범으로 Dwight Twilley의 솔로 앨범 중에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앨범에 속한다. 섹슈얼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이전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으나 전체적인 반응이 신통치 않자 EMI America와의 관계도 끝나고 말았다.

라이센스로도 발매된 바 있는 이 LP는 아직 CD화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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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Girls (Solid Gold Hits 7-14-84)"

"Why You Wanna Break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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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09:29 2010/03/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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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뉴욕으로 진출해 비교적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Pezband는 내친김에 영국으로 건너가 투어까지 마치고 돌아온다. 런던 Dingwall's에서의 라이브를 수록한 EP가 「Two Old Two Soon」으로 타이틀처럼 2곡의 오리지널과 2곡의 고전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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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1:58 2010/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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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주경력이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샴버그 상공 30초'「Thirty Seconds Over Schaumburg」는 그들의 출신지인 시카고에서 가까운 샴버그의 나이트클럽 B'Ginnings(이곳의 운영자는 그룹 Chicago의 드러머였던 Danny Seraphine 이라고 한다.)에서의 라이브를 녹음한 첫번째 EP이다.

자신들의 오리지널 외에도 그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Jeff Beck의 고전 "Blue Wind"와 록밴드들이 가장 많이 카피하는 곡 중 하나인 The Yardbirds의 "Stroll On"을 첫곡으로 수록하면서 경의를 표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EP의 범상치 않은 타이틀은 전쟁을 미화하고 있는 역사상 가장 끔찍한 헐리우드 영화중 하나인 〈동경 상공 30초〉(1944)에서 빌려온 것으로 타이틀 뿐 아니라 슬리브 전체에서 이를 패러디 하고 있다. 이 EP는 2005년에 두번째 앨범 「Laughing In The Dark」과 하나로 묶여 일본에서만 CD로 재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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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Stroll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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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2:29 2010/03/0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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