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 재거와 비슷한 스타일의 필 메이와 기타리스트 딕 테일러는 1960년대 중반에 초기 롤링 스톤즈 사운드의 원판을 보여주었고, 그들의 두 음반은 나름대로 인기를 얻었다. “Don't Bring Me Down”과 “Honey I Need”를 크게 히트시키기는 했지만 미국 시장에는 알려지지 못했다. “Don't Bring Me Down”은 데이빗 보위의 <Pin Ups>를 통해 알려졌다(이 음반에 그들의 또 다른 곡인 “Rosalyn”이 있다).
1967년이 되어 그들은 보 디들리 스타일보다는 핑크 플로이드 등의 스타일로 변신해 1968년에 락 오페라 <S. F. Sorrow>를 냈다. 이 음반은 피터 타운쉔드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락 오페라 <타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1970년대 이후에는 연주 활동들을 소극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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